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렐 차펙 (문단 편집) == 체코의 작가 == [include(틀:ČT 선정 위대한 체코인)] ||<-2> {{{+1 '''Karel Čapek''' }}} || ||<-2> [[파일:karelcapek.jpg]] || || '''이름''' || 카렐 차펙 || || '''국적''' || [[체코슬로바키아]] [[파일:체코 국기.svg|width=28]] || || '''출생''' || [[1890년]] [[1월 9일]] || || '''사망''' || [[1938년]] [[12월 25일]] || || '''학력''' || [[카를로바 대학교|프라하 카렐 대학교]] || || '''대표작''' || [[로숨의 유니버설 로봇]], 도롱뇽과의 전쟁 || > [[중략|(중략)]]... 비평가들은 이 작품(도롱뇽과의 전쟁)을 [[유토피아]]적 [[소설]]이라고 평가했지만, 나는 이러한 분류에 반대한다. 이것은 [[유토피아]]가 아니라 [[현재]]다. 이것은 미래에 대한 추측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앞에 있는 현실의 반영이다. 이 작품의 핵심은 [[판타지]]가 아니다. 판타지는 누구라도 원한다면 대가없이 덤으로 줄 수 있지만,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〈현실〉이다. 현실에 무관심한 문학이나, 세계의 현 상황을 말과 생각이 가지는 힘만큼 열정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문학은 나의 것이 아니다. >---- > 1936년, 카렐 차펙, 『도롱뇽과의 전쟁』의 [[서문]] 中 > 이 세계에는 진정한 약함보다 무지함이 더 많다.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은 것은 공감과 진실, 친절과 선의이기 때문에, 우리는 그릇된 일로 인간 세계를 포기할 수 없다. (……) 나약한 박애주의라고 해도 좋다. 나는 그들이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사랑한다.[[http://www.yes24.com/24/AuthorFile/Author/139095|출처]] > '''G.K.체스터턴보다 자유롭고, [[조지 오웰]]보다 낙천적인, 체코의 몽테뉴''' >---- > [[데일리 텔레그래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